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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구름터의 요르단 여행5 - 다시 돌아온 암만

2010.12.30 다시 돌아온 암만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어서 가치가 있다고 한다. 페트라에서 내가 돌아올 곳은 공항이 있는 암만. 미니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지나는 길은 뿌연 안개와 보슬비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한다.암만으로 가는 미니버스의 가격은 5디나. 스무개 조금 안되는 좌석이 모두 찰때까지 기다린다. 조금 일찍 자리를 잡은 탓에 문 앞에 따로 떨...

2010.12.29 구름터의 요르단 여행4 - 붉은 사막 와디룸에 두고온 것

2010.12.29 붉은 사막 와디룸에 두고온 것지난 밤에 일찍 잠든 탓에 새벽 세시에 눈이 떠졌다. 푹 잔것 같아 침대에 누워 아이패드로 글을 쓰며 빈둥거린다. 새벽시간의 고요함을 즐긴다.아침식사를 하며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얘기를 나눈다. 아이폰으로 찍은 어색한 셀프 사진 몇 장 보내주고, 아침밥 먹는 이야기를 한다. 사람이 그리운 아침, 나의 인사를...

2010.12.28 구름터의 요르단 여행3 - 페트라 속을 걷다.

알 카즈네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나무 의자에 앉아 목을 축이며 감상에 젖는다.암벽으로 이루어진 천혜의 요새 속에서 살아간 고대 나베티안 민족의 숨결. 옛날 이곳에 살던 그들이 알카즈네를 보며 느꼈을 자부심이 바람을 통해 전해오는 듯 하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수놓은 바위 속 예술작품.100년전 이곳을 탐험하여 페트라를 발견한 탐험가가 느꼈을 감동은 또...

2010.12.27 구름터의 요르단 여행2 - 페트라의 밤

페트라에 간다는 기대감 때문일까 여러 번 잠에서 깨고 나서야 새벽 다섯시가 찾아왔다. 여섯시반 압델리 버스터미널에 가면 페트라행 버스를 탈 수 있다고 해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여섯시에 매니저님께 사흘 후에 다시 뵙겠다는 인사를 하고 숙소를 나섰다. 택시를 타고 터미널에 도착해서 줄을 서는데, 다행히 나까지 버스표가 있단다. 오예!내 앞에서 아가씨가 버스표...

2010.12.26 구름터의 요르단 여행1 - 요르단, 미지의 세계를 향해

아부다비를 떠나 암만으로 가는 비행기.비행기 안에서 사막별 여행자를 읽으며 내가 생각하는 여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두번째 읽는 사막별 여행자. 3년만에 다시 꺼낸 이 책이 요르단 여행의 친구다 < 여행이란 많은 타인들을 통과하면서 자신에게서 자신으로 떠나는 거야 - p55 > 자신과 타인은 어떤 의미일까?의식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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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돈키호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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