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나들이
- 2016/05/15 02:31
아래 맛있는 팟타이를 든든히 먹고, 다시보기로 드라마 '시그널'과 어제 자느라 못보았던 '왕좌의 게임 시즌6 3편'을 보고나니 배가 출출해졌다. 서현동에 맛있는 빵집이 있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따뜻한 햇볕도 쐴 겸 찾아가 보았다.이름이 어렵다. 아내에게 다섯번도 더 물어본 것 같다. "여기 이름이 뭐라고 했지?""앙토낭 카렘""이름 되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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