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 2013/04/20 17:39
낮에 백화점을 들렀는데, 그동안 안보이던 물건의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이게 뭘까..?'"탄산수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한번 맛보시죠.""오오~"그러니까 탄산을 주입해서 일반 생수를 페리에 같은 탄산수로 만들어주는 기계란다. 신기하다.일반 탄산수를 시음하고 시럽까지 더한 탄산수까지 마시고나니 사고 싶어진다.사랑하는 아내가 페리에 류의 탄산수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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