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Sweet Cloud

cloudland.pe.kr

포토로그



2019/11/20 03:12

수요일 오전 2시 53분 사는 이야기

회사에서 직접 서비스에 적용하는 기능을 개발하니 이렇게 새벽까지 작업해야할 때가 있다.
학생 때는 이 시간에 깨어있는게 당연했는데, 나이들고 이렇게 하려니 체력 관리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전보다는 좀더 여유롭게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가는 경험이 있기에 좀더 느긋한 기분이다.

아내가 있고, 딸도 있어서 이렇게 밤늦게까지 일하면 다음날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괜시리 가족들에게 짜증낼 때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내가 피곤하다고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해서는 안되지.
아빠랑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 해민이에게 오늘 저녁에 함께 못놀아서 미안하다. 얼른 일 마무리 되어서 다음주에는 실컷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다.

우리 해민이가 아빠 회사 건물 빵집에서 빵집 삼촌과 인사하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아.. 계속 일해야겠다. 여기서 끝.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국경없는 의사회

Knowhow

방명록

발자취 남기기

글귀 하나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돈키호테 中

Adsense_squre2

통계 위젯 (화이트)

22
40
233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