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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10:52

남한 산성 올라가다가 금세 내려오다. 사는 이야기









위례 신도시 제일 동쪽 끝에 잡은 우리 집, 창 밖으로 산이 보이지만 육아와 회사일에 바빠 쉽게 올라가지 못했다.
지난 주말 해민이가 낮잠자는 틈을 이용해 산에 올라간다고 작정하고 나왔다.
저금 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숲속으로 들어가니 걸을만 했다. 대원사 위쪽까지 올라갔을때는 걸을만 하네 하는 생각으로 올라갔는데 약수터를 지나고 저금 더 올라가니 어느새 땀이 온몸을 적시기 시작한다.
때마침 주변의 모기들도 냄새에 반응하여 내 주변에서 윙윙 거린다. 앗 무서워!!
한시간정도 올라가다가 초행길에다가 다니는 등산객도 없고, 더운데다가 모기가 괴롭혀서 급하게 내려왔다.
올라가는 동안은 참 길고 힘들게 느껴졌는데 내려오니 너무 금세다. 단독주택단지를 산책하며 땀을 말리고 집에 돌아가니 딸이 깨어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산 오르기는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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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돈키호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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