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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2:48

DTC타워를 떠나다. 사는 이야기











작년 2월부터 일터였던 판교 DTC타워를 떠나게 되었다. 월요일부터는 새로운 건물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동안 정이 들어서 그런지 섭섭한 기분이 든다.
LG전자 다닐때와는 달리 여러 회사가 건물을 공유하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나 식당에서 낯선 사람들과 마주치는 게 꽤 어색했었는데 이제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1층에 위치한 위메이드 카페는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에는 카페인을 오후에는 당을 제공해주었다. 이제 빠른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음료를 만들어주는 카페 직원분을 뵐 수가 없게 되었네.

내 자리 앞에서 바라 보는 창밖 풍경도 이제는 안녕.
익숙한 자리도 이제 안녕.
월요일부터 새로운 곳에서 또 열심히, 그리고 재밌게 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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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키호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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