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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16:30

2018 오키나와 사는 이야기







올해 휴가는 작년에 이어 오키나와를 찾았다. 부지런한 아내가 매리어트 리조트 숙박을 매우 저렴히게 예약했고, 23개월된 우리 딸 해민이가 비행기 타는 시간을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휴양지를 찾았다.

작년보다 날씨는 좀더 온화한 것 같고, 하늘과 바다는 변함없이 푸르다. 부세나 곶 근처에 위치한 매리어트 리조트는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고 한다.

해민이가 낮잠자고 있는 지금, 객실 테라스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글을 쓰는 여유를 갖고 있다.


가족여행인지라 특별한 액티비티보다는 여유롭게 쉬는 것이 목적인 만큼 느긋하게 움직이다가 돌아갈 예정이다. 어린 해민이에게 부담주지 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을 보내자.

영화 안경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었다지.
안경 처럼 슬로우 라이프를 몸에 새기는 휴가를 보내고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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