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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0:53

아침 산책 사는 이야기

우리 딸 해민이가 보통 10시에 잠이 드는데, 침대에서 토닥토닥하며 재우다보면, 내가 먼저 잠들 때가 많다.
해민이는 10시에 자서 아침 8시까지 푹 자는데, 아내나 나는 일찍 자면 새벽에 눈이 떠진다. 오늘도 다섯시반쯤에 깨서 잠시 쉬었다가 아침 산책을 나왔다.

아파트 단지 위쪽에 자리잡은 대원사 절까지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이동, 위례 신도시 전체를 내려다본다. 절이 골짜기 지형에 위치해 있어서 좌우로 나무들이 울창하다. 들은 소문으로는 대원사 주지스님께서 이쪽 절터가 기가 매우 쎈 곳이여서 일반인들 보다는 사찰과 같은 종교 시설이 있는게 좋다고 하셨단다. 그리고 바로 아래 물을 모아두는 배수지가 있고, 한칸 아래에 풋살장, 그리고 체력단련장, 그리고 우리 아파트 단지가 있다.

우리 단지가 풍수지리학적으로 굉장한 명당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사오고나서 아직까지 큰 탈없이 잘 지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6시부터 문을 여는 단지내 피트니스 센터에는 부지런한 동네주민 몇분께서 운동을 하고 계신다. 나도 다음에는 운동복 챙겨와서 근력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이상, 가벼운 아침산책 끝!


우리집 거실에서 매일 바라보는 언덕, 오른쪽에 우리집이 있다. 어제는 고라니가 뛰어 논다고 아내가 사진을 보내왔다.

대원사 절 마당에서 내려다본 위례 신도시 풍경~ 날씨좋은 날에는 코엑스와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

고라니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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