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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11:35

눈 내리는 3월 21일





오늘은 2018년 3월 21일 수요일.
지난주부터 날씨가 따뜻해져서 길가의 개나리들이 틔우는 새순을 바라봤었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쌀쌀해졌다. 흔히 얘기하는 꽃샘추위가 이런거구나.
옷장에서 모자달린 패딩을 꺼내고 안에는 아내가 사준 두툼한 남방을 입었다.

집 앞에 심어져있는 네댓그루의 나무에서 얼른 꽃이 피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지난 겨울에 심어졌기에 이 나무가 벚나무인지 느티나무인지 은행나무인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무 기둥만 봐서는 다 비슷비슷해서 식물 문외한인 나에게 나무 이름 알기가 쉽지 않다. 곧 봄이 오면 알 수 있겠지.

아래 사진애는 지난주에 이매에서 판교로 출근길에 걸어오며 만난 봄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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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 돈키호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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