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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7:09

2016.2.28 카페인 신현리 (경기 광주 오포)


일요일 바람도 쐴겸 아내와 함께 율동공원 지나 광주 오포에 있는 가구 매장을 둘러보았다.
원목 상판이 매력적인 데코룸 매장에서 미래의 우리집을 꾸밀만한 테이블을 살펴보고,
옆에 있는 카사미아 아울렛도 둘러보며 두 가구점의 차이를 비교도 해본다.

나중에 우리집 창가에 배치할 바테이블로 데코룸에서 판매 중인 장미목이나 마호가니 원목의 테이블을 쓰면 좋을 것 같다.

망향비빔국수에서 비빔국수와 사골떡만두국를 맛있게 먹고, 오늘의 주 목적지인 "카페인 신현리"를 찾아간다.
외곽에 운치 있게 자리잡은 카페라고 얘기만 들어서는 전통카페나 미사리 카페 분위기를 연상했는데,
꼬물꼬물 오르막길을 운전해서 올라가서 도착하니 언덕 꼭대기에 3층으로 지어진 현대식 건물에 넓은 주차장, 그리고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들이 우리를 맞이한다.

"와 생각 이상으로 엄청 크고 사람도 많은 걸"
 
1층과 2층의 카페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 자리가 날 때까지 잠시 기다렸다. 이 먼곳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기센코리아라는 커피관련 장비를 취급하는 회사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회사와 카페가 함께 운영되는 곳이다.
가져간 책을 읽으며 느긋하게 오후를 즐길 심산으로 우선 따뜻한 바닐라 라떼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딸기 타워를 주문한다.

바닐라 라떼가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게 단점이었지만, 많이 달지 않고, 바닐라 맛도 강하지 않아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딸기 타워는 누네띠네 같은 겹겹히 쌓인 과자와 크림치즈, 생딸기가 3층으로 쌓인 디저트로 맛이 일품이다.

재밌게 놀다가 눈이 갑자기 많이 쏟아져서 안전을 위해 예상 시간 보다 일찍 내려왔다.
다음에 친구들 만날 때 이곳에서 모이면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각자 차를 갖고 와야하는게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찾아가는 길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548-8
 

< 바닐라 라떼와 딸기 타워. 잘 어울리는 커피와 디저트 >
< 2층과 1층 사이 계단에는 커다란 해바라기 장식이 있는데 안이 꼭 커피 콩 같아 보인다. >
< 뭐 이렇단다. >
<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과 디저트 >
< 이것이 딸기타워. 순식간에 팔린다. >

< 이곳의 테이블을 같은 게 없다. 올때마다 새로운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올 때마다 다른 테이블을 경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 
< 자작나무 숲이 보이는 전경 >
< 마리텔에서 코요테의 빽가가 음식 사진 찍는 법을 알려주었다. 따라 해보자. >
< 외진 곳에 차가 있어야 올 수 있음에도 손님들이 가득하다. 눈이 운치를 더한다. >
< 카페와 함께 사무실도 함께 있는 건물 >

< 회사 소개가 벽에 걸려 있다. 커피 산업이 발전하는 우리나라에서 좋은 아이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회사인 듯 하다. >

< 커피 교육도 한다니까 언제 시간될 때 배우러 오고 싶다. >
< 눈이 많이 내려 조금 일찍 집에 왔다. 창밖을 바라보며 컴퓨터 하는 여유로움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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